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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21개 대학총학생연 결성

    서울대·고대·연대·부산대·전남대 등 전국21개대학 학생대표 20여명은 16일 밤 고대총학생회 사무실에서 철야모임을 갖고 17일 하오 2시 고대학생희관앞 민주광장에서 「전국 총학생연

    중앙일보

    1985.04.17 00:00

  • 전국 15개 대학서 산발적으로 시위

    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15개 대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의 구호는 「수입 개방 정책 반대」 「목동 주민 석방」 「철거민 이주대책 마련」 등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이화

    중앙일보

    1985.04.12 00:00

  • 부산대생도 시위

    【부산=연합】부산대생 2백여명은 1일하오3시30분쯤부터 문교부 5개원칙 철페, 학생들의 학생회칙시안 인정등의구호를 외치며 30여분간 교내시위를 벌이다 자진해산했다. 이에앞서 학생들

    중앙일보

    1985.04.02 00:00

  • 대학총학생회 3월 복활

    서울대를 비롯, 대부분의 대학이 3월 개학과 함께 총학생회를 구성하고 총학생회장을 전체학생의 직접선거로 선출할 방침이나 일부에서는 구성 및 운영방법을 놓고 학생과의 마찰도 예상된다

    중앙일보

    1985.02.15 00:00

  • 12대국회 각 당 초선의원 프로필

    오랜 정치부기자의 경험을 살려 신한민주당의 초대대변인이됐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문장이 좋은편. 미국유학도 했고 『한국외교비사』등 몇권의 저서도 있으며 5·17후 한국일보에서 해직됐

    중앙일보

    1985.02.13 00:00

  • 12대국회 각 당 초선의원 프로필

    23년 간의 관료생활중 15년 간을 상공부의 수출업무에 몸바쳐온 경력 때문에 구로 공단 지역의 여당후보로 발탁됐다. 붙임성 있는 대인관계에 박력을 겸했다. 경기고·고대를 나왔다.

    중앙일보

    1985.02.13 00:00

  • 자율화 부축위한 공권력 발동|경찰 학원철수에서 재투입까지 기자방담

    「학원자율화」방침에 따라 지난 2월29일 대학에서 철수했던 경찰이 7개월24일만에 다시 학원에 투입됐다. 23일 서울대학교측의 요청으로 24일새벽 6천여명의 경찰이 서울대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4.10.24 00:00

  • 김대중 등 24명 공소장 전문

    죄명 가, 내란 음모 나, 내란 선동 다, 계엄법 위반 라, 계엄법 위반 교사 마, 국가보안법 위반 바, 반공법 위반 사, 외국환 관리법 위반 ※이름·나이 직업·죄명 순 ◇피고인등

    중앙일보

    1980.08.14 00:00

  • 계엄사 발표 김대중 등 내란 음모 사건 수사결과 전문

    계엄사령부는 7윌4일 김대중과 그의 추종분자일당이 획책하여온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수사를 일단락 짓고 김대중을 비롯한 37명을 우선 내란음모, 국가보안법, 반공법, 외국환관리법 및

    중앙일보

    1980.07.04 00:00

  • 계엄사수배 3백29명 명단

    ※성명·나이·직업·본적·현주소·수배사유순, 단 주소가 하나뿐일땐 현주소. ▲장기표(35 서울대법대2 경남김해이북장방 서울영등포구개봉동 시위주모및배후조종) ▲심재권(34 동경제4 전

    중앙일보

    1980.06.17 00:00

  • 계엄사 발표 김대중씨 중간수사 내용

    1, 김대중의 의도와 목적 10·26사태의 발생을 자신의 정권획득의 호기로 인식한 김대중은 79년12월23일 연금해제조치 이전부터 사실상 정치참여의 주역을 자처, 시국수습에 대한

    중앙일보

    1980.05.22 00:00

  • 회장선거 원점에|부산대

    ○…지난 4월30일로 예정되었던 부산대총학생회장단 선거에서 5명의 후보자들이 중도에 모두 사퇴, 선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선거에 앞서 열린 학생확대대표자회의에서 법대 측은 3월초

    중앙일보

    1980.05.14 00:00

  • 풍자극·토론벌이며 시위계속

    대학의 농성·시위는 좀체로 수그러지지않고 전국에 걸쳐 계속되고 있다. 홍익대·숙대·숭전대·한신대등 일부대학은 농성을 풀고 경상수업에 들어갔다. 지방에서는 ▲부산대 ▲영남대 ▲조선대

    중앙일보

    1980.05.09 00:00

  • 젊은이의 세계|「쌍쌍파티」가 학술행사로|호국단대신 각종 서클서 주도|탈춤·농악등 민속놀이도 늘어나

    젊음의 싱그러움으로 비유되는 5월, 대부분의 대학이 축제를 치르는 축제의 달이기도 하다. 6년만에 학생들 손으로 뽑은 자치기구가 결성되고 민주화를 위한 진통을 겪기도한 대학가는 그

    중앙일보

    1980.04.30 00:00

  • 사회 억눌렸던 「노사문제」표면에

    부산 해운대 조선 「비치·호텔」의「프레지던트·룸」이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지난해 11월부터의 일. 10층 건물 맨위충 「펜트·하우스」, 80평 규모의 이 초호화 객실은「10·26」

    중앙일보

    1980.04.26 00:00

  • 한양대학생 농성계속|강제해산에 반발, 휴강결정불구

    8일 하오3시30분쯤부터 김련전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온 한양대학생들은 9일 상오7시30분쯤 이들을 강제해산시키려던 학교측과 충돌했다. 한양대 졸업생을 자칭하는 20여명

    중앙일보

    1980.04.10 00:00

  • 합구되기 전 8대에 신민당의 김응주(중구), 김상진(영도구) 의원을 나란히 당선시킨 이곳은 9대 총선서도 신민당이 복수 공천해 비록 김응주 씨가 낙선(2만 4천)했어도 10만 유효

    중앙일보

    1978.09.13 00:00

  • 대학은 죽었는가?|기독 학생 총연 주최 강연서 지적한 바람직한 방향

    대학가 주변에 유흥장이 오후만 되면 발 들여놓을 틈이 없을 정도로 붐 빈다. 탁구장과 기원이 새로 생기고, 다방과 당구장, 대포집은 문전 성시를 이룬다. 그래서 수십만평의 각 대학

    중앙일보

    1972.05.18 00:00

  • 부산대 김정길군 불구속 기소

    【부산】부산지검 하상조 검사는 2일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정길군(26·법정대학4년)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군은 「데모」주동학생으로는 전국에서

    중앙일보

    1971.11.03 00:00

  • 데모학생 첫 구속

    【부산】부산 동래경찰서는 20일 하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정길군(26·경의과4년) 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7일 하오 6시

    중앙일보

    1971.10.21 00:00

  • 부산대 휴강

    【부산】21일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김정길 군 (정외과 4년) 등 전교생 4천여명은 ①5·25 총선거를 공명 선거로 이끌고 ②기권자 방지 등을 위해 부산 경남 지방 일대에서 「

    중앙일보

    1971.05.21 00:00

  • 더위에 지방순회… 교수·학생 간담회도

    ▲이종우씨(고대 총장)= 9일∼15일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태평양과 아시아지역에 있어서의 근대화에 관한 국제회의」에 명예의장으로 참석키 위해 6일 홍승직 교수와 도미했다. l8

    중앙일보

    1970.08.07 00:00